25일 수요일. SLSP 멤버들, 겨울 MT 행선지인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.
다들 재밌게 스키를 탄 후, 숙소에 도착. 이제 예고되었던 요리 경진 대회가 개최되는데...
강력한 우승 후보인 우리의 박사과정 서영주 군. 시제품을 크게 한 입 베어먹어 봅니다.
꽤 그럴 듯 해보이지요? 이걸 뭐라고 부르면 좋으련지...
이창훈 셰프, 연어 초밥을 열심히 만들고 있군요.
요리가 접시에 담겨 하나 둘씩 올라옵니다.
다음 날 아침, 한 컷 찍고 상쾌한 시작을 맞이합니다.
기분 좋은 둘째 날 저녁, 시원한 맥주와 안주를 곁들며...